
키망
기본적으로 인당 100만원 이상의 과금을 요하는 게임입니다. 몬스터-보스 간의 밸런스도 엉망이고 패턴또한 매우 엉망입니다. cut시스템을 채용했으면 활용하게 레벨 디자인을 해야하는데 커팅이 아예 불가능한 무조건 맞는 공격이 보스에게서 옵니다. 체력회복이나 방어 수단이 매우 미미하기에 그저 딜찍누 밖에 답이없으며 도전 컨텐츠에 디버프100프로 이속200,방어력75% 등이 나오면 당시 스펙보다 최소 2배~3배이상 키워와야 클리어 가능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찍먹 하고 과금 1원도 하시지 말고 아아 인디치고 잘만들었다 한뒤 발빼시거나 제대로된 디자인 될때 오시는게 현명합니다. 현재 추가정보 : (20만원 과금기준 일반 16스테,도전 8스테이지 에서 멈춰있습니다.)

이준석
참 재미있는 게임인데 난이도 조절이 상당히 실패한거 같습니다. 몇몇 스테이지들의 난이도가 심각할정도로 어려우며 보너스 스테이지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특히 8-2는 1층부터 원거리 공격이 CUT을 함에도 너무 많아서 압도적인 딜로 찍어 누르는거를 제외하면 공략을 어느방식으로 하기도 어려운거 같습니다. 원거리공격이 많은 스테이지는 6.7층에 가야 나오게 해야만 세팅을 해야 1층에서 5층까지 여러 스킬을 모아서 공략껏 진행할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무과금은 즐기기 힘들 정도로 인게임에서 보석수급이 어렵습니다. 또한 플레이어 레벨을 올리며 계속해서 에너지를 주는데 에너지를 소비할 곳이 마땅치 못합니다.

김민기
1. 원거리몹이 어쩔 도리도 없이 많이 나옵니다 2. 탄환을 cut하는 시스템은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의미가 사라집니다. 공격패턴 직후에 소환을 해서 cut을 못하게 하는 패턴이 갈수록 자주 등장하거든요. 3. 모든 신령을 써본 것은 아니지만, 밸런스가 코스튬에 지나치게 치중되어있다는 것을 읽어보기만 해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