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gle 사용자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깨고 가는 유저입니다! 중간중간 힌트를 보고 푼 스테이지도 있었지만 재밌었어요! 굉장히 어려운 스테이지, 어려운것 같았는데 막상 풀어보니 쉬운 스테이지 등등이 있었어요>.<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 스테이지는 27스테이지였을까요? 어렵다기보단 이해가 잘 안된달까.. 전 지뢰 찾기를 모르기 때문에 감이 1도 안잡혀서 그냥 숫자 하나씩 넣으면서 모든 경우를 다 시험해볼까 라는 생각까지 했었지만 결국 포기. 그래서 정말 완벽히 힌트에 의존하고 풀었던 스테이지 같아요. 특히 한 스테이지에서는 거의 다 풀어놓고 마지막 부분을 못풀어서 힌트를 2개나 보고서야 풀 수 있었어요. 그때 엄청 빡쳤었는뎈ㅋ 어쨌든 스테이지 구성도 꽤 잘 되어있는것 같고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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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초란
음... 2년전에 마지막으로 플레이 했다가,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1레벨 부터 마지막 레벨 까지 플레이를 해봤는데, 2년전과 별 다른 점 없이 60레벨이 끝이다. 아마 내 생각으로는 이런 퍼즐형 게임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기에 업데이트를 중단한 것 같다. 그리고 풀기 힘들었던 금고 중에는 36레벨의 모래시계 관련 문제가 이해하는데 어려운 문제라 36레벨의 난이도는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외의 단점은 없는 것 같다. 장점으로는 금고를 퍼즐게임에 넣었다는 것도 장점 이지만, 장르가 퍼즐 게임이라는 것 중심으로 장점을 생각하면 좋겠다. 왜냐하면 이런 퍼즐 관련 게임들은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작자님, 60이상 단계를 빨리 제작해줬으면 하네요. 제작을 중단 했다면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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