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er

앱 중,하단에 유사 기능 혹은 추천 앱 배너를 넣은 것 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단말 제조사이면서 타사 앱도 아닌 자체 기본앱에 화면을 가리는 전면 동영상 광고를 팝업 시켜서, 끝날때까지 중지도 못하고 닫지도 못하게 하는건 정말 이해불가 입니다. 언제 업데이트 시점부터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시스템 관련된 자체 앱은 가능한 최신 버전으로 업뎃 해주었는데, 이젠 전체화면 광고가 자동 강제되면서 클리너 사용이 꺼려집니다. 전체화면 자동 광고가 없는 타사 앱으로 갈아타렵니다. 저와 같은 생각으로 자체 앱 안쓰고 타사 앱으로 넘어가는 유저들이 증가한다면 샤오미는 자기 손해 아닌가요? 자체 기본앱에 전체화면 팝업 동영상으로 광고 수익 욕심 부리지 않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앱 프래임 중하단에 작은 배너 정도로 만족하십시오.

무지성 광고. 캔슬 잘 못하면 강제로 게임 설치. 최악이다.

지들 맘대로 광고넣고 끌수 있는 옵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