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코넛Tree
기본적으로 스토리도 훌륭하고 캐릭터들도 이쁘며 ost 또한 찾아서 들을 정도로 진짜 좋은게 크나큰 매력인거 같음.다만 단점은 크게 2가지가 있다 느꼈는데 먼저 각성캐가 없다면 중반부터 후반은 힘들겠다 느꼈습니다.메인스트림,이벤트 보상등을 생각하면 각성캐 얻기는 그리 어려운게 아니긴 하지만 각성캐들도 전부 성능은 제각각이고 심지어 출격비용에 비해 일반 SSR보다 밀리는 캐릭터들이 존재하니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이나 몹 밸런스를 맞추면 좋겠다 싶네요.두번째는 건틀렛 (PvP)시스템에 대해서 인데 일단 건틀렛은 완성형 댁이 필수일 뿐만 아니라 캐릭터들 특성,장비등 신경 써야하는게 많기 때문에 초보자가 즐기기 어렵고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라 느껴집니다.그래서 진입 장벽을 낮추어서 운영하면 초보자들도 게임을 쉽게 즐기지 않을까 싶네요ㅎ
모든 것에는 이면이 있다!
어반 그래픽 노블 RPG 카운터사이드 입니다.
우선, 사장님의 소중한 의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사장님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동현 (lastmonday)
오리진 2주년한다캐서 복귀했다가 2일만에 지우고 갑니다. 일일 뺑뺑이 돌아야 하는 던전도 쓸데없이 고난이도로 책정되어 있는데 캐릭터 스킬 툴팁도 이젠 너무 복잡하고 적당히 캐주얼하게 즐길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전에도 좀 어려운거 할라면 공략 찾아보고 그랬는데 이젠 그럴 생각도 안들고 뭣보다 그런거 안해도 재밌는겜 널렸는데 왜? 새 캐릭터 손에 넣는다고 스텝업했다는 기분도 별로 안들어서 뭔 캐릭을 뿌린다고 해도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것도 큰 문제같습니다.
모든 것에는 이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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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 충분한 만족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보다 즐거운 게임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는 카운터사이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재활
초창기부터 해왔지만 그냥 게임에 발전이 없어서 접습니다. 캐릭 밸런스부터 이미 터졌어요. 모 아니면 도인 밸런스 패치로 개사기 만들었다가 한참 지난 뒤에나 적당히 너프 때리는 게 뭐 유저들 조련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젠 떠나니 알 바 아니고요.솔직히 이지수 ㅈx할 때 접었으면 하 게임 구조가 출시 때랑 지금이랑 별로 다를 게 없어요. 그냥 파밍 끝내고 건틀렛만 하기.. 그 건틀렛도 시간 아까워서 하나하나 말하진 않겠지만 캐릭 간 밸런스가 걍 터졌고 어차피 님들이 키운 거 밴 당해서 못 써요. 써도 고인물한테 찢겨요.이것 때문에 고인물이 지배한 지 오래임. 그들만의 리그임. 결론은 겜 출시 후 파밍은 뺑뺑이며 재화는 부족한데 솔직히 할 컨텐츠도 없으며, 유일하게 할만한 건도 망했음. 그나마 스토리가 괜찮은데 스토리도 잘 안나옴 이거 할 바엔 다른 거 함. 게임이 이젠 캐릭터 찍어내는 공장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출시 뒤부터 진짜 겜이 발전이 없음. 그동안 재미없었습니다. 잘 가라 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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